예전 블로그 보기2008/07/17 17:24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CEO의 뷰티 칼럼 Beauty & Joy - 등, 가슴 여드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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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용, 보떼입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왔죵?
드디어 휴가철, 들로 산으로 시원한 옷차림을 하고 놀러가고 싶지만,
막상 옷을 시원하게 입어보니.. 등과 목, 가슴의 여드름이 우리를 울리고는 하지용.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이지함 화장품의 김영선 CEO님 칼럼은 등, 가슴의 여드름 관리법이랍니다.

잘 보시고, 꼭 예쁜 등 만들어서, 올해야말로 비키니를 입어보자구요!





Beauty & Joy - 등, 가슴 여드름 관리법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CEO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 ‘여름’ 이 오고 있다. 대담한 노출과 더불어 반드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그에 맞는 속옷 뿐만 아니라 패인 옷 사이로 보이는 깨끗한 피부이다. 여름철은 알고 있는 것처럼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여 피지가 쌓이고, 염증이 생기고, 여드름 균이 과도하게 증식되면서 얼굴 뿐만 아니라 등과 가슴에도 여드름이 생기거나 심해지게 된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얼굴뿐만 아니라 피지선이 분포하고 있는 등, 가슴에 여드름이 종종 생기게 된다. 그러나 등이나 가슴에 생긴 여드름의 경우 얼굴에 생긴 여드름과 달리 크기가 크고, 염증이 심하게 생기게 되며, 튀어나오는 흉터나 색소침착, 홍반이 더 잘생기게 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 부위의 색소 침착은 얼굴과는 달리 미백 연고를 사용하여도 결과가 좋지 않다.

 * 등에 나는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가벼운 샤워를 통해서 피지와 각질을 제거해 주어 피지가 잘 분비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샤워 후에는 오일 함유가 적고 보습 성분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는 바디 로션을 발라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 등 여드름이 생긴 부위에 선탠을 하거나 과도하게 자외선에 노출할 경우 색소 침착이 생기기 쉽고 그 색소 침착 또한 다른 부위보다 오래 지속되게 된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외출 시 얼굴뿐만 아니라 등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 등에 생긴 여드름의 치료원칙

치료원칙은 얼굴의 생긴 여드름과 비슷하게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일차적으로 사용하게 되며, 크게 곪은 여드름을 제외하고 짜는 치료는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그 대신 피부를 살짝 벗겨주게 되는 가벼운 스케일링을 하여 여드름을 예방, 치료할 수가 있으며, 특수한 파장을 이용하여 여드름 균을 죽일 수 있는 클리어 라이트(Clear light) 이용하면 여드름을 짜지 않고 치료 할 수 있다. 또한 염증이 심한 부위나 과도한 피부증식으로 인한 켈로이드성 병변에서는 스테로이드제제의 병변내 주사로 치료를 하게 된다. 


▶ 클리어 라이트

커튼 뒤에 마련된 치료 공간에서, 옷을 조금 내리고 등을 노출시킨 후, 405∼420nm의 특수한 광선을 쪼여주면, 여드름의 원인 균인 Propionibacterium acne가 모두 사멸된다. 면포를 짜내는 치료과정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별다른 통증도 없이 10∼15분간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되는 편안한 치료 방법으로 1주일에 2번 실시하고 8∼10회 정도 반복 치료한다. (특히 앞가슴부위)


* 화장품 사용을 통한 등 여드름 예방법

등의 경우 손이 닿지 않는 부위이므로 보통 아무 제품도 바르지 않고 무방비 상태로 두기 쉽다. 가벼운 샤워 후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을 화장 솜에 충분히 적셔 닦아내듯 발라 주고 수분이 함유된 제품을 발라 주는 것이 좋다. 간단하게 말하면 얼굴에 난 여드름을 관리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관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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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