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블로그 보기2008/08/18 21:19
[김영선의 beauty enjoy] 휴가철 모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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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떼입니다.
긴 생머리는 여자들의 로망이자, 남자들의 로망이기도 하죠!
하지만 관리가 영~ 만만치 않다는 사실!! ㅠㅠ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 김영선 ceo님이 휴가철 모발관리 TIP 칼럼을 써 주셨답니다.

휴가철, 바다며 산으로 놀러다니면서 모발이 손상되기 쉬운데용,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ceo님이 전해주시는 칼럼을 보며 열심히 관리하자구용~^^




해변, 계곡, 수영장에서 신나게 여름휴가를 보내고 다시 돌아온 일상, 바닷물의 염분이나 수영장의 소독약 성분, 자외선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손상된 모발이 골칫거리다. 여름철 소홀한 모발관리는 가을철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름 휴가 후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기 위한 모발관리를 알아보자.

바캉스를 다녀온 뒤 손상된 모발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다. 특히 땀을 흘린 뒤 모발을 장시간 방치하면 땀구멍을 막고 모낭을 막아 두피에 염증이 생기거나 탈모가 될 수 있다.

수영장 물의 소독 성분은 모발의 천연성분을 파괴하며 바닷물의 염분은 삼투압으로 모발 내부를 탈수시킨다. 따라서 물놀이 이후에는 반드시 두피와 모발을 꼼꼼하게 씻어줘야 한다.
머리를 말릴 때는 드라이어 사용을 자제하고 바닷물, 수영장 물로 인해 푸석해진 머릿결은 손상모발용 샴푸와 집중관리 앰플이나 트리트먼트를 이용한다. 모발의 손상도가 심하다고 해서 트리트먼트 제품을 지나치게 많이 바르면 모발에 남아 탈모나 각종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모발의 끝부분에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녹차 티백을 우려낸 물로 머리를 헹궈주는 것도 좋다. 녹차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남아있는 잔여물을 깨끗이 헹궈주는 것은 물론 땀이나 피지 등으로 인해 냄새가 나거나 번들거리는 현상을 예방해 준다.
모발에 영양을 주는 검은 콩, 미역, 다시마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 역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자외선으로 인해 모발이 건조해지거나 갈라지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면 보습성분이 다량 함유된 바나나와 꿀을 사용한 특별 트리트먼트가 효과적이다.
바나나를 으깬 다음 꿀을 섞어 걸쭉하게 만들어 두피와 모발에 골고루 바른다. 바나나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성분이, 꿀에는 보습성분이 함유돼 있 두피는 물론 모발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역할을 한다. 샴푸를 하고 바나나와 꿀 섞은 것을 두피와 모발에 골고루 바른 다음 샤워 캡을 쓰고 10분 후 헹궈낸다.

올리브 오일에 에센셜 오일을 섞어 모발에 바르면 보습막이 형성돼 머릿결이 훨씬 촉촉해진다. 올리브 오일과 살구, 라벤더, 로즈메리 등 오일을 2대1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샴푸를 하고 트리트먼트 제품을 바른 다음 오일을 섞은 것을 덧바른다. 비닐 캡을 쓰고 샤워를 한 다음 미지근한 물로 헹궈 내면 된다.

레몬으로 만든 헤어 미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레몬 1개를 물 500ml에 넣고 끓인 물을 냉장 보관 후 스타일링을 할 때 수시로 뿌려주면 열이나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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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