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쇼퍼홀릭의 시대입니당~!!
티비에서는 잘빠진 신상, 신상을 외치고, 백화점에 가면 달마다 줄줄이 신상입니다.
잇백을 들어줘야 할것 같고, 브랜드들이 내놓는 신상의 디테일에 대해 알아야 할것 같은 느낌..
남에게 기대어 자신의 욕구를 충족한다고 비판받던 된장녀 대신 능력있고 주체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신상녀가 떠오르면서 스타일을 위한 쇼핑은 면죄부를 받고 있지만,
그래도 필요 이상의 쇼핑은 영혼을 고갈시켜 버린답니당.
필요를 위한 쇼핑이 아니라 쇼핑을 위한 쇼핑으로 전락해버리고야 마는 것이지용....
나는 합리적인 쇼퍼일까? 한번 체크해 보시기 바래요~!
1. 계획적이라기보다는 충동 구매가 더 잦다.
2. 꼭 필요한게 없어도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들어간다.
3. 상실감을 느낄 때 지출액이 더 늘어난다.
4. 매달 저축액을 정해놓기보다는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편이다.
5. 한달에 얼마나 썼는지 합계 내본 적이 없다.
6. 카드값 돌려막기 해본 적 있다.
7. 백화점 세일이라서 갔다가 세일 안 하는 상품을 사오는 경우가 더 많다.
8. 수입보다 지출액이 더 많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감당하기 힘들 만큼 쇼핑할 때가 있다.
9. 가끔 나의 소비 습관을 스스로 통제할 수가 없다고 느낀다.
10. 가족들이 보지 못하도록 쇼핑한 물건을 숨기곤 한다.
11. 종종 쇼핑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낄 때가 있다.
12. 쇼핑은 긴장감이나 불안감을 푸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13. 사는 물건보다는 물건을 사는 행위 그 자체를 더 즐긴다.
14. 꼭 필요하지 않아도 가격 할인이나 사은품 때문에 물건을 산다.
15. 우리집에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이 가득하다.
16. 기분 전환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쇼핑한다.
17. 쇼핑 리스트를 적어본 적이 없다.
18. 카드 청구서를 보면 언제 어디서 썼는지 모르는 항목이 종종 있다.
19. 고가의 제품이라도 마음에 들면 한방에 사버린다.
20. 사놓고 한번도 안 써본 제품이 방 한귀퉁이를 차지한다.
0~4개라면?
당신은 합리적 쇼퍼!
대부분의 사람들도 한, 두가지 정도의 나쁜 쇼핑 습관이 있게 마련이죠.
하지만 8,9번에 해당된다면 마냥 마음 편하게 있을수는 없다고 봐야하는데용,
그 2가지가 쇼핑 중독에 빠진 이들의 가장 강력한 특성이기 때문이랍니당 ㅠㅠ
4~8개라면?
쇼핑 중독 예비군
아직은 괜찮지만 조금은 위험!!!
12,15,16번이 포함되어 있다면 기분에 따라 쇼핑하는 충동구매 성향이 심한 편이므로,
반드시 쇼핑전에 계획적인 리스트를 준비하라.
9~15개라면?
당신은 이미 위험한 쇼퍼 ㅠㅠ
과다하게 쇼핑을 즐기고 있는데용, ㅠㅠ
지름신과 반쯤은 거의 동거중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당.
쇼핑이 필요한 물건을 사는 행위가 아닌 정신적 스트레스와 공허감을 달래는,
일종의 치료이자 상실을 치유하는 행위가 되어버리는 수준이 되었네요.
쇼핑 외의 분출구를 찾으셔야 할 때입니다.
16~20개라면?
쇼핑 중독 말기 환자 !
이쯤 되면 쇼핑에 강박적으로 집착한다고 봐야 합니다. 정신과 소견이 필요할 정도... 예요.
지금 당장 괜찮은 정신과에 예약 전화를 걸으셔야 할지도 몰라요.
무엇이건 중독은 상실감을 채우기 위해 법입니당.
스스로에게 상실감을 느끼게 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 주세요,
목적을 상실한 쇼핑은 앞에서도 말했듯 영혼을 고갈시키니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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