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블로그 보기2008/11/04 10:53
화려한 매니큐어에 감춰진 손톱!
과연 건강할까? 환절기 손톱 관리법!



최근 몇 년 새 네일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자들이 많이 가는 장소에서는 어디에서나 네일숍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죵? 하지만 정작 손톱의 건강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보여지는미용적인 측면에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손톱에 대한 걱정이 늘어만 간답니당.
사실 손톱은 표피의 각질층이 변하면서 생산된 피부의 일종인데요~ 혈액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아 매일 0.1mm 아주 조금씩 자라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몸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답니당


손톱이 지나치게 하얗거나 창백하다면 빈혈 또는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하구요, 손톱이 푸른색을 띤다면 폐나 심장관 관련된 질환이나 천식을 의심해봐야 해요. 손톱이 갈색으로 변하면 영양부족, 손톱끝이 자주 갈라진다면 영양결핍과 혈액순환장애 등 손톱은 우리 몸의 건강을 빛는 거울이랍니다. 반대로 해석하면 몸이 건강해야 손톱도 건강하다는 말이기도 한데요~ 손톱도 피부의 일종이므로 환절기가 되면 건조해지고 탄력이 감소해서 손톱의 힘없이 지쳐버린답니다ㅠㅠ 그렇다면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윤기가 흐르는 손톱을 만들기 위해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알아볼까요?




건강한 손톱을 위한 7가지 습관


1. 우리 몸에 필수적인 미네랄과 비타민 A와 D,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골고루 먹어라

건강한 손톱을 위해서는 제일 우선시 되는것이 바로 충분한 영양공급과 원활한 혈액순환! 
손톱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 성분으로 이뤄져있으므로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이나 우유, 콩을 자주 섭취해주면 손톱영양에 아주 도움이 된답니다~


2. 손과 손톱에 전용 크림을 발라라
건강한 피불르 위해서는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중요하듯이
손톱이 건강해지러면 유분과 수분을 적당히 유지해줘야 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 바로 핸드크림을 바를때 손톱에도 함께 바르는 거구요~
손톱이 심하게 건조하다면 손톱 전용 에센스를 바르는 게 좋겠죠?


3. 손톱 주변의 각질을 제거하라
큐티클 아래나 주위에 각질이 일어나면 은연 중에손톱으로 뜯거나 입으로 물어뜯게 되죠?
손톱 주변의 피부는 두께가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쉽게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심할경우 피부 속 염증이 곪아 손가락이 발갛게 부어오를 수 있으니
평소에 자주 손톱가위를 이용해서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해 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4. 손톱에 시아이 생기면 바로 피부과를 찾아라!
피부과는 얼굴이나 팔, 다리 등 피부에 이상이 생겼을때만 가는 곳이 아니랍니다.
손톱도 피부의 일종이기 때문에 손톱에 상처가 생겼거나 감염이 되어
습진이나 건선이 생기고 손톱이 울퉁불퉁하게 변했다면
바로 피부과를 찾아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는 것이 제이 안전한 방법이랍니다~


5. 일주일에 한 번은 손톱에 휴가를 줘라
피부가 숨을 쉬듯 손톱도 숨을 쉰다는 사실! 온갖 화학물질로 만든 매니큐어를
365일 바르고 있다면 손톱은 질식해 버릴지도 몰라요~ 
생각해보세요 365일 동안 꽉 막힌 마스크만 쓰고 다니면 산소부족으로 우린 죽어버릴지도... 
일주일동안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랐다면 사흘에서 나흘 정도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로 손톱이 숨을 쉬게끔 휴식을 주는게 좋다고 해요


6. 큐티클을 과도하게 잘라내지 마라
날카로운 가위로 손톱 아래 큐티클을 모조리 제거하는 것은
손톱이 깔끔하게 보이게 하는 좋은 효과가 있겠지만 지나치게 많이 제거하는 것은
손톱 건강에 결코 좋지 않은 행동! 손톱과 피부 사이의 틈이 벌어지면 염증에
감염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제거하는것이 바람직한 큐티클 제거 방법이 되겠습니다


7. 손톱을 자를 때 1mm는 남겨둬라
손톱을 너무 바싹 잘라 손톱 끝이 어딘가에 닿을 때마다 따끔하고 아린 경험을
한번쯤은 해 봤을 텐데요. 키보드를 치거나 물건을 집을 때도 불편하지만
손톱과 피부 틈 사이로 나쁜 균이 침투되어 감여될 확률이 높다고 해요~
가장 적당한 길이는 소톱의 경계선에서 1mm를 남겨두고 자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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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