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블로그 보기2008/11/13 15:30
[뷰티테스터] 파우더룸 악녀님의 클렌징젤 후기



산뜻한 촉감으로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빠르게 녹이는, 이지함 화장품의 5알파 컨트롤 클렌징 젤

오일프리 선블럭 제품으로 지성, 복합성 피부에 보송보송, 산뜻한 느낌으로 사용 가능해요!

1. 젤 타입의 클렌저
5알파 컨트롤 클렌징젤은 피부에 도포 시 미세한 클렌징 입자가 골고루 퍼지면서
메이크업 및 피부 노폐물을 빠르게 용해시켜 주는 젤 타입의 클렌징 제품입니다.

2. 유연하고 상쾌한 마무리감
더러움을 흡착한 세정성분이 자기유화(Self Emulsification)되면서 개운하게 씻겨
사용 후에도 상쾌하면서 거칠어지지 않는 유연한 피부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쾌적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
지성 피부에 효과적인 세피컨트롤, 소폴리언스 성분과 AC.net을 함유하였으며,
피부 진정 성분인 마치현 추출물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줍니다.
 
4. 산뜻한 촉감으로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빠르게 녹여 줍니다.
 
 
 영상으로 살펴볼까요!
 
 

 제품성분

세피컨트롤, 마치현 추출물, 위치하젤, 알로에베라
 

 사용방법

 
1. 5알파 컨트롤 클렌징젤을 적당량을 덜어 피부 결을 따라 펴 바릅니다.

2. 5알파 컨트롤 클렌징젤과 메이크업이 잘 멜팅되도록 약 30초정도 손놀림해 줍니다.
이때 손에 힘이 들어가거나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메이크업 입자의 흡착력이 우수하여 가볍게 힘을 뺀 상태에서 손놀림해도
메이크업이 잘 지워집니다.)
 
3. 5알파 컨트롤 클렌징젤과 메이크업이 잘 멜팅되었으면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여 충분히 헹구어 주고 비누 세안으로 마무리합니다.
* 제형의 특성상 36°C 이하에서 보관해 주세요.
 
 좀 더 자세히~
5알파 컨트롤 클렌징젤은 일정량을 짜서 세안부위에 마사지 하듯이 문지르면
젤이 부드러워지면서
화장품 찌꺼기 등과 함께 자기유화되고 이후 물로 씻어내는 제품입니다.

다만 마사지 하듯이 문질러도 젤이 잘 풀리지 않아 뻑뻑한 경우
약간의 물을 묻혀서 사용하시면 부드럽게 잘 펴지게 됩니다.

클렌징 젤로 1차 세안 후 투명비누 등으로 이중세안을 하시면 깨끗한 세안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제조년월일

2008년 7월 10일 


3. 디자인 및 외관 

 

이지함 5알파 컨트롤 클렌징 젤이 담긴 상자는 이렇게 은색이예요.

짙은 회색에 은박 느낌의 글씨체로 제품의 이름이 적혀 있어서 깔끔해 보였습니다.

클렌징 젤을 꺼내보면, 새겨진 설명서 내용과 글씨체가 동일해서 클렌징 젤 본 제품의 설명이 지워졌을 경우에

상자를 다시 참고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클렌징 젤의 사진입니다.

펌프형이 아니라, 튜브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끝부분은 이렇게 말려져 있어요.

그래서 거꾸로 세워두어야 합니다.

남은 내용물이 아래로 밀려서 마지막까지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한편, 용기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얼마나 남았는지를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클렌징 젤의 길이와 크기 및 굵기는 이러합니다.
먼저, 길이로는 모나미 볼펜 크기만 합니다. 뚜껑부분을 제외한 용기 크기가 볼펜만합니다.
용량이 150ml라는 점을 참고하세요.
굵기는 한 손에 잘 쥐어질 정도로 적당해서 짜서 쓰기 용이합니다.
 
 
 
 
젤을 모두 사용하고 난 뒤에 용기는 분리배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클렌징 젤의 용기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색상을 보면, 사진에서는 아주 연한 분홍빛으로 찍혔는데,
실제로는 연주황색에 가까운 살구빛이예요.
그리고 5알파 컨트롤 클렌징 젤이라는 이름이 영문으로 자세히 적혀 있어요.
 
 
 
용기를 좌측, 우측, 앞면, 뒷면에서 요리조리 살펴보았어요.
뉘었을 때, 약간 납작한 슬림형입니다.
색상 때문에 시각적으로 매우 부드러워 보이고, 파스텔톤이어서 더욱더 깔끔해 보입니다.
'클렌징' 제품이라는 점에서 용기의 이러한 색상은 깨끗하고 심플한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뚜껑 부분은 약간 투명한 화이트색으로 되어 있어요.
용기와 마찬가지로 깔끔한 색이어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입구쪽은 저렇게 구멍이 작게 나 있어요.
이점은 실수로 많은 양을 짤 염려가 없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혹시나 많이 짰을 경우에는 다시 넣을 수 없어서 불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멍이 작을 때에는 내용물이 나오다가 그 압력에 못 이겨서 옆부분이나 끝부분이 터질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젤형 클렌징 제품은 이 제품의 디자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위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으려면 젤의 제형감이 너무 뻑뻑하지 않아야 할 것이고,
아니면, 용기 자체가 매우 튼튼해야할 꺼라고 생각됩니다. ^^

4. 사용감 및 효과

아래의 사진들은 일반 (클렌징용 크림)(이지함 5알파 컨트롤 클렌징 젤)을 비교해 본 사진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색상부터 차이가 납니다.

왼쪽이 (클렌징 크림)이고, 오른쪽이 (이지함 클렌징 젤)이예요.

클렌징 크림의 화이트한 색과, 이지함 클렌징 젤의 투명한 색만큼이나 

제형감도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뻑뻑함의 정도를 따지자면, 이지함 클렌징 젤도 심한 것은 아니지만,

클렌징 크림이 좀 더 부드럽고,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었어요.

특히, 얼굴에 문질렀을 때, 이지함 클렌징 젤은 펴지면서

피부가 팽팽하게 당기는 느낌이 났습니다.



유분감 역시 차이가 났아요.

클렌징 크림이 유분감이 훨씬 심합니다.

그래서 닦아 내고도 오일 성분이 그대로 남아서 끝의 기분이 말끔하지가 않아서 클렌징 자체가 꺼려졌었습니다.

반면에, 이지함 클렌징 젤은 그 자체가 '오일프리' 제품이고,

유형도 지성피부 및 복합성 피부 전용이기 때문에 발림성이 깔끔하고 번들거리지가 않아요.

마지막 사진은 코팅된 종이 위에 이지함 클렌징 젤을 문질러 봤을 때의 제형감입니다.

피부에 펴 발랐을 때에도 문지를수록 피부 표면에 발라진 메이크업 제품들과 함께 뭉쳐져서 클렌징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제 사진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은 클렌징 크림을 사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유분기가 심해서 번들거려요. 

 

 

이 사진은 이지함 클렌징 젤을 사용한 사진입니다.

제형 자체가 수분기가 심하지 않게 때문에 피부층 위에 적당량을 짰을 때

흘러 내리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문질러 주기 전에 클렌징 젤을 펴 바르면, 투명함 때문에 피부층이 보입니다.

그리고 공기층과 만나 부분적으로 구멍이 생겨요.

저 번들거림은 유분기가 아니라, 젤 자체에서 보이는 빛이예요.

"향이나 색소, 방부제 사용을 최소화하여 화학방부제로 인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는 점이 이지함의 특징 중 하나였는데,

확실히 향이 강하지 않고, 남성용 토너향이 은은하게 풍겨요.

시원한 박하향이 살짝 났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바로 씻어내는 제품이지만,

어느정도로 지워지는지 알기 위해 닦아내봤어요.

닦아내고 난 뒤에도 유분기가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았었는데

클렌징 젤을 닦아낸 화장솜을 보면,

파우더 제품이 깨끗하게 묻어나온 걸 보실 수 있습니다. 

 5. 총평 및 장단점 
 

장점

  • 용기 색상이 깔끔하고 은은한 토너향이 남.
  • 유분감이 거의 없음.
  • 수분함량이 적당해서 제형감이 좋고, 흘러내리지 않음.

● 단점
  • 클렌징 젤을 한 번에 2회 이상 사용하는 경우에는 가격에 비해 용량이 적음.
  • 입구가 작아서 힘조절이 안 되면 용기의 뒤쪽, 혹은 옆쪽이 터질 우려가 있음. 
● 별점
  • 디자인 및 용기 ★★★★★
  • 색상 및 향 ★★★★★
  • 제형감 ★★★★★
  • 클렌징력 ★★★★☆
  • 수용성 ★★★★★
  • 민감도 및 당김성 ★★★★
  • 전체적인 만족도 ★★★★★
  • 재구매 의사 : 있음

그동안 클렌징 크림이나 클렌징 오일 제품의 심한 유분감과 물에도 잘 씻기지 않는 특성 때문에 매우 불편했었는데,

복합성 피부인데다가 빠른 클렌징을 원하는 저에게는 젤타입의 클렌징 제품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오일프리'여서 깔끔하게 클렌징된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강력한 장점인 것 같습니다!

좋은 테스터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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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