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블로그 보기2008/11/28 11:48

[김영선의 beauty enjoy]
동안이 되고 싶으세요?


안녕하세요^^ 보떼예용
요즘 여기 저기에서 동안 열풍이 막~ 불고 있는거 같아요!
여자들이라면 자기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으니깐요 쿄쿄쿄
그래서 요즘은 동안화장품이라는 이름으로 화장품도 많이 나오잖아용~
이지함화장품 김영선 CED칼럼을 보고 동안이 되는 비법을 알아볼까요?

동안(童顔) 열풍이 계속 되고 있다. 동안은 말 그대로 나이 든 사람의 어린아이 같은 얼굴을 일컫는다. 이 단어는 언제부터인가 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외모의 소유자라는 의미로 살짝 변형되어 쓰이고 있다.


예전에는 어려보이는 것이 사회활동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나이가 많아 보이는 것이 더 이상 권위를 나타내지 못한다. 오히려 자기관리를 못하는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물론 얼굴 형태에 따라 어려보이는 선천적인 동안도 있지만 피부 상태에 따라 많게는 10살까지도 차이가 나보인다.


주름이 생기지 않아야 어려 보이는 것이 기본이다. 대개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25세부터 서서히 개인차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30대 후반이 되면 잔주름이 얼굴에 자리를 잡고 40대 후반부터는 점점 골이 깊어져 굵어지는데 이런 변화가 남들보다 더디게 되면 동안으로 보이는 것이다.


또 노화의 80% 이상은 자외선에 의한 것임을 잊지말자. 자외선이 강한 곳에는 될 수 있으면 피부노출을 피하고,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차단제는 자외선 A(UVA), 자외선 B(UVB) 모두를 차단하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15이상인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주름이 생기게 마련이다. 피부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에는 적당한 수분이 있어야 피부가 부드럽고 윤기가 나며 탄력성이 있고 젊게 된다. 체내 물 부족은 피부 노화를 일으키므로, 하루 8잔 이상의 물은 반드시 마신다. 그러나 커피는 체내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녹차를 마시는 게 좋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화장품이 얼굴에 남을 경우 피부에 침착되어 자칫 피부 톤이 칙칙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안제로는 비누보다 수분을 많이 함유한 에멀젼 타입의 세안 크림이나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른 후에 닦아내거나 물로 씻어냄으로써 피부의 더러움이나 화장품을 씻어내고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하여 과도한 탈지현상을 막아준다.


세안을 할 때는 10∼15회 정도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좋다. 너무 따듯한 물은 모공을 넓히고 혈관을 확장시킬 수 있다. 세안의 마무리를 찬물로 하면 피부의 탄력과 모공 수축의 효과가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날에도 세안제를 사용해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일상적인 활동이더라도 오히려 공기 중에 떠도는 오염물질이 피부에 직접 묻기 때문이다. 또 아침에 일어나서 물로만 세안을 하기도 하는데 밤사이 분비된 피지와 먼지, 베게에서 묻은 먼지가 피부에 붙을 수 있으므로 세안 폼으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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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