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블로그 보기2008/12/29 10:31


 
겨울철 자외선 차단체 사용 법!
새하얀 눈에도 피부는 그을린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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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보떼입니다. 겨울철, 자외선 차단제를 안바르고 계시진 않나요?
오노~ -_ㅜ 그러지 마셔요. 보떼 그런분들 보면 가슴이 아파요.........
보떼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들어간 크림을 바르고,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자외선 차단지수가 들어있는 비비크림을 바르고,
또 자외선 차단 지수가 들어있는 팩트를 바른답니당.

귀찮으시다구용? 그럼 제발 자외선 차단지수가 있는 비비크림만이라도 발라주세용.
이지함 화장품 비비크림에 자외선 차단지수 있는거 아시죵?
곧 차단지수 들어있는 팩트도 나온답니당 +_+)//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자외선 차단제! 꼭꼭 발라주세요.

그럼, 겨울철 자외선 차단제 상식에 대해 알아볼까요?
따라오세용~ 고고고~ 무비무비무비! ㅋㅋ




Q : 물론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지만 겨울철에는 차단지수가 낮은 제품을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A : 눈에 보이는 햇볕이 적다고 자외선으로부터 그만큼 안전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비록 여름에 비해 태양의 고도가 낮고 UVB는 줄어들지만 진피를 파괴시켜 노화를 촉진하는 UVA는 강하기 때문에 무조건 차단지수가 낮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

상황에 맞게 차단지수를 선택해야 한다.

스키장에 쌓인 눈은 자외선을 반사시키므로 직접적으로 받는 자외선에 비해 거의 2배 정도 강하다. 또한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땀이 날 수 있으므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SPF30~40 PA++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Q : 여름과 겨울의 자외선 차단제는 같은 제품을 사용해도 될까?

A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잘 밀봉해서 보관했다면 유효기간이 6개월에서 1년이므로 사용해도 된다.

하지만 계절적 요인에 의해 피부가 변하므로 현재 피부를 고려한 자외선 차단제의 선택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겨울에는 유.수분 부족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물리적 차단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면 피부가 들뜨고 더욱 건조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민감성 피부만 아니라면 보습 성분이 충분히 함유되고 화학적 차단 성분과 물리적 차단 성분이 같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민감해진 피부라면 보습 크림을 충분히 도포하고 물리적 차단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바르도록 한다.


Q : 메이크업을 하지 않더라도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바른다. 이중 세안을 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것 같고, 폼 클렌징만 하면 깨끗이 씻긴 것 같지가 않다. 어떻게 클렌징 해야 할까?

A : 워터프루프란 물에 지워지지 않도록 오일베이스를 사용하여 W/O 또는 W/S 제형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폼 클렌징으로는 제거되지 않지만 또 지나친 이중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민감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오일을 녹여줄 워셔블 오일 클렌저를 선택하거나, 오일 함량이 적은 로션이나 젤 타입으로 클렌징 한 후 피부에 순한 약산성 세안제를 선택한다.



Q : 자외선 차단제는 SPF지수가 높아야 믿음이 가는데, 적정 지수는 얼마인가?

A : SPF지수는 지속시간이지 강도가 아니므로 SPF가 높다고 잘 보호하는 것은 아니다. SPF15의 자외선 차단력은 약 94%정도이며, SPF30의 자외선 차단력은 약 97%정도로 큰 차이가 없다. 기본적으로 SPF15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면 차단 효과는 큰 차이가 없다.

또한 지속시간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없는데 그 이유는 이론대로 SPF지수가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땀이나 피지, 메이크업 수정 등에 의해 지워지므로 수시로 덧발라줘야 한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는 SPF30을 주로 사용하고, 2~3시간마다 파우더를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SPF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는 자극과 트러블 발생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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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심호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