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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사장의 CEO칼럼


▶ 흡연과 피부 미용


최근 여성들의 사회 활동이 늘어나면서 여성 흡연 인구가 급격히 증가 하고 있는 것이현실이다.

아마도 직장 생활에서 오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에 의지하려는 불안심리가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세계 여느 나라의 담배갑 겉면에는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라는 경고 문구가 표시 되어 있다.

그만큼 담배는 폐암이나 심장병, 식도암 ,후두암 등 각종 암을 유발하고 임산부가 흡연 할 경우 기형아 출산율이 높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오늘은 ‘흡연이 피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흡연은 피부 건강에 최대의 적


술이 알코올의 집합체라면 담배는 타르와 니코틴의 응집체다.

니코틴이 혈관을 축소시키고 혈행을 둔화시켜 피부의 표피까지 영양성분이 전달되지 못하여 피부를 검고

칙칙하게만든다. 흡연 시 발생하는 유해 산소는 피부 탄력 유지 성분인 콜라겐과 탄력 섬유를 파괴시켜 젊은 나이에도 잔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흡연을 오랫동안 한 사람은 비흡연자보다 주름살이 약 3배에서

5배 이상 많이 발생하고 피부 두께도 점점 얇아져 ‘smoking face’라는 용어가 있을 만큼 흡연은 피부 주름과 노화의 원인이 된다.흡연은 모세혈관 작용에도 장애를 일으켜 수술 후 상처 회복 속도가 비흡연자에 비해 12배 이상 늦어진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생긴 뾰로지나 상처 등의 치유가 제대로 되지 않아 피부색이 탈색되고 흉터가 생기게 된다.

공기 중으로 퍼진 담배 연기는 피부 건조를 유발하고 특히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산화를 촉진시켜 피부 건조가

가속화 되어 조기 노화를 가져오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여 남보다 더 좋은 이미지를 갖고자 갈망한다면 이쯤에서 담배의 악영향을 되뇌어 보고 담배를 멀리하려 노력해보자. 물론 금연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노력 없는 결과는 없다.

분명 힘든 금연 뒤에 얻은 건강한 외모는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당당한 자신감을 줄 것이다.

사람의 몸은 자정 능력이 있어 금연을 시작 하면서부터 피부는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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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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