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Beauty & Joy]
남성을 위한 썸머(SUMMER) 스킨 케어
안녕하세용~ 보떼예요.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여성 CEO님의 [Beauty & Joy] 칼럼이
새로 업데이트 되어서,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해용 ^^
요즘은 남자분들도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으시죠?
그래서 이렇게~ 남성 피부 관리, 특히 여름 피부관리에 대해 칼럼을 가져왔답니당.
그럼 모두 함께 칼럼의 세계로 ~ 고고!!
태양이 강렬해지고 자외선이 강해지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여름철에는 여러가지 피부 질환이 생기기 쉽다. 특히 기본적인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남자들에게는 각종 피부 질환이 생기기 쉽고 고약한 냄새로 인해 상대에게 불쾌한 기분을 줄 수도 있다. 보다 깔끔한 여름철 남자를 위한 스킨 케어를 알아보자.
대부분의 남자들은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거나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을 생활화 하지 않기 때문에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여성보다 많다. 특히, 구릿빛 피부를 선망해 피부 선탠을 무작정 하게 될 때는 피부의 손상을 가지고 온다. 자외선에 적당 시간 피부를 노출 시킬 경우에는 구릿빛 피부로 선탠이 되지만 짧은 시간 과도하게 노출할 경우에는 피부가 빨갛게 부어 오르고 화끈거리며 심하면 끊는 물에 데인 것처럼 피부 물집이 생길 수 있다. 이와 같은 것을 일광화상(sun - burn)이라고 하는데 2주 정도 지나면 허물을 벗듯이 손상된 각질이 벗겨지면서 회복된다. 이와 같은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발갛게 달아오르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단, 자외선 차단제는 땀이나 물에 쉽게 씻겨나가기 때문에 3~4시간마다 덧발라 주거나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일단 일광 화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얼음이나 찬 수건을 이용하여 열기를 제거해준다. 찬 우유를 이용해 냉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다. 열기 제거 후 피부 진정 작용이 함유된 알로에, 오이 등을 올려 두거나 차가운 화장수를 솜에 듬뿍 적셔 수 분 동안 올려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도 좋다. 준비할 수 있으면 명반가루(약국 구입) 2그램을 미지근한 물 1리터에 녹여서 다시 차게 한 다음 냉습포를 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거즈 수건에 명반액을 적신 다음 일광 화상 부위에 5~10분 정도 올려 놓고 약한 선풍기 바람을 쐬이면 된다. 증세가 심할 경우 아스피린 1알(250mg) 정도를 복용하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물집이 생기면 급한 대로 냉습포를 한 다음,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2.무좀과 발냄새
무좀은 곰팡이의 일종인 백선균이 피부의 각질층에 기생, 번식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신체 어느 부위나 생길 수 있으나 각질이 풍부하고 축축하며 따뜻한 발 부위에서 가장 흔히 발생한다. 군인에게 많이 생기고 구두와 양말을 오랜 시간 착용하고 생활하는 남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이 증상은 발에 높은 습도가 유지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기게 된다. 그렇다면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무좀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곰팡이는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발을 시원하고 건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을 씻은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 건조시킨다. 양말은 나일론 소재보다는 흡습성이 뛰어난 면이 좋고, 자주 갈아 신는 것이 좋으며 신발도 너무 장시간 신고 있지 않도록 한다. 습진으로 오인해 습진약을 함부로 발라 오히려 곰팡이균이 더 많이 번식, 증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무좀약을 바르면 며칠만 발라도 다 호전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병변이 사라질 때까지가 아니라 무좀균이 사라질 때까지 발라야 한다. 따라서 적어도 4주동안 약을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
또 덥고 습한 날씨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돼 고약한 발 냄새가 많이 나게 된다. 발 냄새는 땀샘에서 분비된 땀에 의해 각질층이 물러지고 여기에 세균이 작용해 나는 것이다. 발을 자주 씻고 항생제 비누를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며 항생제 용액을 발라주면 호전된다. 면 양말은 자주 갈아 신고 세탁할 때에도 살균효과가 있는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한 경우 5000배로 희석된 과망간산 칼륨용액에 발을 매일 30분간 2~3회 담그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발 냄새를 없애주는 스프레이를 사용해 맨발과 양말 위에 뿌려주면 좋다.
(주) 이지함 화장품 대표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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