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종류에는 굉장히 여러가지가 있죠? 여러분들은 어떤 술의 종류를 좋아하시나용?
보떼는 술중에선 여러 술의 종류를 섞은 칵테일을 제일 좋아해용.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술의 종류는 단연 소주인것 같은데 말이죵 ㅋㅋㅋ
기쁠때, 슬플때 마시는 술! 사회생활에 필수인 술!
하지만 술을 마실때마다 드는 생각, 피부에 좋지 않다!!! 라는 생각이죠 -_ㅠ
음주후에는 어떻게 피부관리를 해야할까요?
요렇게 예쁜 전지현처럼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
술과 피부라는 제목으로 김영선 CEO님이 칼럼을 써 주셨답니다 ^^
찬찬히 읽어보면서 피부 관리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자구요~!!
지난 연말, 그간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느라 일주일에 서너 번은 모임에 참석해야 했다. 물론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 즐거운 이야기를 안주 삼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문제는 피부관리다. 곱게 지켜온 피부를 술과 함께 망쳐서야 되겠는가. 술은 간에 부담을 주어 독성 물질의 해독을 늦어지게 한다. 과음을 하면 피부 세포에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는 글루타치온의 합성을 급격하게 감소시켜 잔주름과 기미를 유발한다.
또 혈액 순환을 방해해 피부의 재생 속도를 늦추어 눈이나 얼굴이 붓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술 마신 다음날에 어김없이 솟아나는 뾰루지도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술은 여드름을 유발하는 안드로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악화시킨다.
또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는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잠이 드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2차적인 문제도 야기한다. 따라서 메이크업은 반드시 깨끗하게 지우고 자는 것이 좋다. 음주 후에는 피부 온도 또한 일시적으로 올라가면서 모공이 열리게 되는데 씻지 않고 그대로 잘 경우 피부로 배출되는 알코올 대사산물과 피부 노폐물이 열린 모공에 들어가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술을 마신 다음 날 화장이 더 잘 받고 피부가 생기 있어 보인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피부 온도 상승에 의한 결과다. 과음한 다음날 세수를 하다 보면 얼굴에서 때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탈수현상으로 각질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손으로 얼굴의 각질을 밀어내거나 알갱이가 있는 각질제거제를 사용하면 피부가 민감해지므로 피해야 한다. 또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얼굴이 붓기 쉬운데 이때는 얼음물로 세안 마무리를 해서 붓기를 빼도록 한다. 찬물은 피부를 조여주고 적당한 자극을 줘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붓기를 빨리 빼준다.세안 후 찬물을 얼굴에 뿌려주는 기분으로 여러 번 씻어내고 손바닥으로 1분쯤 얼굴을 두드린다. 녹차 티백을 물에 적셔 얼려 뒀다 사용해도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이다.
찬물로 두드려주기가 끝나면 냉장고에 넣어둔 차가운 스킨을 화장솜에 묻혀 피부결을 따라 두드리듯 발라주고 피부 리프팅 효과가 있는 퍼밍제품들로 마무리한다. 음주로 인해 푸석해진 얼굴에 긴장감을 살려준다.
보통의 경우 음주 후에는 피부가 나빠지는 것이 정설이므로 과음하지 않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길임을 명심하고 술자리에서 피부를 보호하도록 하자.
(주)이지함화장품 대표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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