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블로그 보기2009/04/21 16:11

화장품 바르는 순서, 늘 같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바꿔 생각하면

화장품 바르는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예뻐질수 있는 비결이 숨어있다는 것!

흑진주님이 기고해주신 컨텐츠를 보면서 알아볼까요~?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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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화장을 하실때 사람마다 조금씩 기법은 틀리지만 바르는 순서는 다 비슷한것같아요.

하지만 화장하는 순서를 조금만 바꿔보면, 더 높은 시너지 효과가 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 중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몇가지 기법들을 살포시 공개해볼께요^^

 

1.파우더 ↔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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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이블린 엔젤핏 루스 파우더/ 미샤 블랙 엡솔루트 마스카라)

 

흔히들 파우더 후에 마스카라를 하시는 편이시죠?

마스카라를 한번 바른 후에 그 위에 팩트나 파우더를 덧바르세요.

그 위에 마스카라를 한번 더 해주시면 속눈썹이 더더욱 풍성해 보인답니다.

별다르게 베이스 마스카라를 쓰거나 마스카라를 여러번하지 않아도 요거 하나로 오케이랍니다.

마스카라를 여러번 덧바르면 뭉치기 마련인데, 팩트나 파우더 후에 마스카라를 사용하면 뭉치지 않아요.

물론 위생을 위해서 따로 브러쉬를 사용해주시는게 좋답니다.

눈이 아프지 않게 눈을 꼭 감고 사용하시는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

 

2. 파우더 ↔ 볼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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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비브라운 팟루즈 / 메이블린 엔젤핏 루스 파우더)

 

저는 크림타입 볼터치를 써요. 크림타입은 양조절에 실패할시에는 불타는 고구마가 되기 마련이예요.

또 볼터치는 스킬이 부족할 시에는 굉장히 어색하게 변하는 경우도 있구요.

저는 그런점을 막기위해서 파우더를 하기 전에 볼터치를 미리 사용합니다.

그 후에 파우더를 덮으면, 진하게 될시에 그것을 어느정도 가려주는 역할도 되구요.

볼터치가 좀 더 자연스럽게 보여서 볼터치가 아닌 그저 혈색있는 얼굴로 보이게 된답니다.

 

3. 아이섀도 ↔ 아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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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랑콤 옹브르 압솔뤼 모노 아이섀도우/메이크업포에버 펄리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펜슬)

 

펜슬아이라이너는 정말 잘 번져요. 아무리 워터프루프를 쓴다 한들,

솔직히 지성피부인 저로서는 물보다 제 눈가의 유분에 더 잘지워집니다...

유분에도 강하고 수분에도 강한 멀티프루프 펜슬을 찾는건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펜슬타입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하는 이유는 좀 더 자연스럽기 때문이랄까요^^?

펜슬아이라이너 사용후 그 위에 섀도를 덧발라주면 아이라인의 지속력이 훨씬 길어진답니다.

특히나 언더라인같은 경우는 유분제거후에 펜슬로 언더라인을 그린후 아이섀도를 덧발라주면 지속력이 킹왕짱이어요!

 

4. 립스틱 ↔ 립글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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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메이크업 포에버 프렌치 립스틱/ 이니스프리 모이스춰 샤인 글로스)

 

 

흔히들 립스틱을 바른후 그 위에 립글로즈를 바르곤 해요.

그러나 저는 자연스러운 화장이나 가벼운 투명화장을 하고 싶은 날은 글로스를 먼저 발라요.

투명하거나 연한 글로스 위에 립스틱으로 입술 안쪽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면,

자연스러운 입술효과가 나온답니다.

단, 이 때는 립스틱을 통채로 바르는것보다 립 브러쉬로 바르는편이 더 효율적이예요^^

이렇게 바꿔서 바르면 립스틱을 발랐을때의 강한색감이 죽어서 자연스러운 입술을 표현할수 있답니다.

 

5. 프라이머 ↔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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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  헤라 듀얼 파운데이션 키트 SPF 12)

 

그냥 얼굴에 프라이머를 바른후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화장이 밀리는 경우가 있어요.

또한 그렇게 하더라도 유분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죠.

저는 여름에는 파운데이션 위에 프라이머를 바를때가 있어요.

프라이머는 피부를 코팅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의 밀착력을 높인후 그 이후 프라이머를 바르면 화장의 지속력도 길 뿐더러,

유분에도 강한 메이크업이 완성되어요.

 이 글은 LJH Friends1기 흑진주님이 기고해 주신 컨텐츠 입니다.

Posted by 심호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