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 여드름’을 막는 방법
온몸을 오그리고 다니던 겨울이 지나고 서서히 날이 풀리는가 싶더니 따뜻한 햇살로 인해 출퇴근 버스에서 꼬박꼬박 졸기 일쑤,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마음은 싱숭생숭한데 황사 바람에 날려온 중금속 성분에 각종 피부 트러블과 노화가 초스피드로 달려 온다는 썩~ 달갑지 않은 소식이 마구마구 들려오고 있습니당!! ㅠㅠ
찬 바람 쌩쌩불던 겨울을 온 얼굴로 견디고 이제 겨울 못지 않은 꽃샘 추위도 견뎌야 할테고,,,, 더더구나 흙먼지 중금속 가득한 황사 바람이 아직 유일한 노출 부위인 얼굴 전면을 공격해 오는 봄철이니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아니 쓸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황사바람과 황사비라는 결코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인해 만반의 준비태세에 들어가야 할 시기인데요. 이역만리 타향의 정서를 느끼게하는 히잡이라도 두르고 다니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갖게 해주는 매운 황사 바람은 누가 뭐래도 피부 외 인후두 안과를 아우르는 공공의 적이 따로 없네요.ㅠ
일단 황사는 피하고 보는 것이 상책인지라 피부 밀착도가 제 아무리 높은 커버력의 화장품이라 할지라도 황사의 오염을 직간접적으로 피할 수는 없습니당.
황사로 인한 각종 오염 물질을 방치하면 모세 혈관의 수축과 혈액 순환의 둔화로 인해 피부 노화를 촉진하며 일명 ‘황사 여드름’을 생성시켜 2차 감염의 위험까지 있는데요. 아토피 환자는 특히나 황사철 건조함이 독이 되는 시기이므로 무엇보다 실내 적정온도와 수분 유지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황사 주의보가 내린 날은 일단 외출시에는 항상 얇은 목도리나 스카프로 목 부위를 감싸고 극성스럽다 할지라도 얼굴을 최대한 덮어주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합니당, 또한 외출 후에는 세안 제품으로 꼼꼼히 클렌징 하도록 하여 중금속 찌꺼기나 노폐물이 남지 않도록 하구요.^^ 그리고 녹차 물로 헹구어 수분 증발을 조금이나마 더디게 해주면 더욱 좋다고 하네요.
황사는 이렇듯 노화와 피부트러블의 각종 원인이 되므로 용감하게 맞서는 무모한 행동은 가급적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구요.^^
해가 거듭할수록 오염도가 심해지는 황사는 봄을 기다리는 여심에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며 불청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지금 당장 스카프와 마스크 그리고 황사철 피부에 대비한 이지함 핑크젤을 준비하세요.
지난 봄 최악의 황사씨즌을 보낸 보떼는 트러블 케어 쪽으론 예민하리 만치 챙기는 편인데요. 황사 아니더라도 종종 T존에 생기는 트러블땜에 짜증만발이었는데용.
이 제품은 일단 천연 피지막을 유지 시켜준다는 말에 냅다 질렀답니다!
그리고 써보니??
이거 무슨 느낌이 이렇지? 뽀독뽀독한 것이 제 피부도 한 민감해 주시는지 일단 이틀만에 효과가 나타나더라구요.
알갱이 든것보다 자극도 없고 각질도 쏙 들어갔고요. 대체 이건 일석몇조야.
향도 순하고 이걸로 무슨 효과를 봐 싶을정도로 순하거든요. 좀 민감성이나 트러블이 심하신 분들은 이지함 투명피누와 함께 사용해 주시면 더 좋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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